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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농산동영상

맨토와 멘티의 만남 인터뷰


멘티를 만나려 학교에 갔습니다.

작은누나와 자형이 오셔서 막걸리를 놓고 이야기 꽃이 피었습니다.

많은 꿈을 꾸고 있으며 장차 쳬혐과 유기농 닭을 키울려고 하우스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우리 동네 어르신님은  젊은분이 돈도 안되는것 한다고 흉을 보지만

지은농산은 앞으로 희망이 있다고 합니다.

3년전부터 농촌에 관심이 있어서 전국을 다니면서 정보 수집을 하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월포 동네를 짊어지고 나가실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