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점심먹고 행복을 찾아야하는데 어쩌나
삐리링 전화가 왔어요.
행복을 찾는 전화입니다...ㅎㅎㅎ
여보세요?
네 지은농산입니다.
저 의성에 권중홍입니다.
아이고 회장님 반습니다.
저 풍양에 놀러 왔는데요.
저의집에도 놀러오세요.
사람이 너무 많아요.
풍양에 원남출님 전화하세요.
잘놀다가가세요.
전화를 끊고 나니까 회장님이 너무 그냥 보내기가
아쉬워서 원남출님과 전화를 해서 가기로 약속했습니다.
30분 시간을 내서 달러갔습니다.
주인이 하시는 말씀이 왠걸 오겠나 하고 기다렸답니다
.
근데 중요한것은 권회장님 인기를 지은농산이 확인했습니다.
정말로 올줄 몰랐는데 권회장님 인기가 하늘을 찌는다고 하든군요.
회장님 지은농산 잘 갔지요?...ㅎㅎㅎ
만나서 이런저런 애기하고 마지막 남은 삼강 주막에 가서
막걸리 한잔 하고 아쉬움을 뒤로 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권회장님 오후 행복을 만들어 주셔서 엄청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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