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비싸기도해라.
정신갖고 못사요.
구두 한컬래 쌀 한가마니예요.
언덕에 떨어지는줄 알았어요.
가방은 또 아이고
여거이 신고 어디 부터 갈까요?
2005년부터 모아둔 금강구두 티켓으로 요로꼬롬 샀어요.
돈 모자란것 큰 며느리가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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