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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이야기

신나는 하루 좋은 추억 담아 왔어요.

흥응등산팀과 영월 잣봉에 다녀와서
동강에 래프팅 타는데 겁이나서 안탄다고했어요.
그런데 회원님이 괜찬다고 재미있다고해서
거금 2만원주고 타고 갔어요.
세상에 너무 재미 있어서 안타고왔으면 휴회할번했어요.
좋은 추억 담아 왔어요.
요로꼬롬 하루를 즐기고 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