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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이야기

지은농산 옥수수 고추장 만들었어요.




지은농산 오늘 고추장을 만들었습니다.

이웃에서 옥수수로 조청을 만들어서 고추장을 하면 맛이 좋다고해서

옥수수를 주길래 옥수수와 찹쌀을 삭혀서 이렇게 조청을 만들어서 고추장을 만들었습니다.

조청이 작어서 매실 액기를 넣엇더니 쫀득하고 상큼한맛이 나는것이 맛이 좋습니다.

일년을 먹는 고추장이라서 정성드려 해야합니다.

고추가 작아서 5근으로 만들었습니다.

조금 있다가 고추장 담을 통을 사서 넣어서 아이들 오면 주워야합니다.


금방 조청을 넣었더니 이렇게 불그스래하네요.

조금 있으면 빨갛게 되겠지요.

매길 액기스 담아 놓은것 고추장에 넣어야합니다.

조청이 작아서 물이 부족해서 넣어 볼려고 가져다 놓았습니다.



액기를 넣었더니 이렇게 액기스가 위에 잇네요.

고추장을 저여 주워야하겠지요.

짜짠 저어 볼께요.


이렇게 변신을 하네요.

반짝 반짝 빛이 나고 예쁜 색갈이 나는것 같아요.


달작지걸하게 고추장이 잘 만들어 놓았습니다.

반짝 반짝 윤기도 나고 고추장 색갈이 완전히 변신을 했네요.
이제는 통만 사서 담아 볼께요.

 짜짠 고추장 통에 넣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