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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로 아들 결혼식에 이바지 음식 보낼때 보낸다고 신고배를 특상 15k 한박스 보내 달라고해서
오늘 택배로 보낼려고 전화를 했더니 비품을 두박스 더 갖고 오라고해서
3박스면 택배가 13500원이라서 요즘은 조용하니까
신고배를 가져갔는데 주인이 없어서 이렇게 현관 앞에 놓아 두라고 하네요.
예쁘게 말린 무우청을 조금 담아 갔더니 신고배 박스 옆에 두고왔습니다.
요로꼬롬 현관 앞에두고 소개해준 시누이집에 들렸습니다.
안동까지 배달을 간다고 했더니 시누이가 비품 신고배 2박스 더 갖고오라고해서
시누이집에 들렸더니 모첨럼 형님 왔다고 과메기를 주었습니다.
과메기를 채소와 양념과 초고추장을 넣어서 회무침을 했더니 너무 맛이 좋다고
둘이서 소주한잔 놓고 맛나게 먹었습니다.
과메기 요로꼬롬 드셔 보세요.
정말로 맛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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